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스마트 상가’로 살린다
[서울시 자치구 구정 소식]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공공미술 프로젝트 최종선정 작품 ‘대공원 나들이’ 설치...양천구, 예방접종센터 접종 안내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동작구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스마트 상가로 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태원관광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1년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소상공인 점포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 매출 증대를 이끌고 이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키기 위한 거점 상가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상가 내 스마트 사이니지(시범상가 내 상점 위치, 취급제품, 지역명소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장치)와 키오스크(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 설치, 경영효율화 서비스, 스마트 오더(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시스템) 도입 등이 있다.
사업 주관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맹기훈)가 한다. 연합회, 상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스마트 기술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개선점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태원 상가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방문객 확대를 꾀한다”라며 “효과가 입증되면 이를 지역 내 다른 상가로도 적극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시범상가 모집 공고를 냈다. 구는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참여업체 30곳을 구성, 시범상가 운영 계획을 세웠으며 5월 신청서를 중기부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 평가가 이어졌으며 이달 초 이태원관광특구를 포함한 전국 74곳 상가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스마트 정책이 지역 내 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 발 앞서 대비할 수 있도록 구가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공공미술 프로젝트 최종선정 작품 ‘대공원 나들이’ 설치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월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된 작품 ‘대공원 나들이’를 선보였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예술계에 일거리를 제공하여 활력을 불어 넣고 지친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문체부, 서울시, 광진구가 함께 준비한 사업이다.
구는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25부작을 통해 최종 작품으로 ‘대공원 나들이’(대표작가 오순미)를 선정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을 포함한 37명의 작가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작품 제작과 설치를 적극 지원했다.
최종 선정 작품인 ‘대공원 나들이’는 동물모양의 벤치형 조각상 4점과 어린이대공원 정문 추녀마루 지붕의 잡상을 형상화한 작품 4점이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대공원 이미지에 부합하고 대공원역 1번 출구 쪽에 위치하여 친근성과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정문 풍경과 지역 스토리가 어우러지도록 하여 문화예술 휴식 공간으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구는 작가팀과 함께 비대면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도록과 엽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지원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에 지친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예방접종센터 접종 안내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예방접종센터 예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접종정보 사전안내 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KT의 ‘G보이스 봇’을 활용해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시스템을 7월 중 도입, 향후 접종 이상반응 확인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장, 제공할 예정이다.
‘G보이스 봇’은 AI가 접종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정보를 음성대화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는 구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안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접종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부담도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원만 KT 서부법인고객단장은 “KT의 인공지능 기술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KT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중앙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역상생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인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에 이번 달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중앙대 주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중심의 복잡한 가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꿔,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소통 공간 등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 구간은 ▲흑석로(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도로) 430m ▲흑석로10길(중앙대 · 중대부속 초등학교 학생의 통학로) 140m 주변으로,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색 있는 문화가로환경으로 조성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의 좁은 보도 확장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실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흑석로2구간(중앙대 정문 앞 도로)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이 되도록 ▲차도 축소를 통한 보도 확보 ▲차량속도 저감 기법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초등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흑석로10길 주변은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화단 재정비 등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 예정이다.
영등포구 민선 7기 3년 구정 성과백서 '탁트인 영등포, 100' 발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 7기 3년의 시간 동안 구민과 함께 이뤄낸 영등포의 변화와 성장, 대표 정책을 담은 구정 성과백서 '탁트인 영등포, 100'을 발간했다.
성과백서는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을 기점으로 3년간의 구정 운영 성과와 추진실적을 수록,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그려보고 향후 업무추진과 구정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아울러 5대 구정목표별 성과와 구민 인식조사 결과를 함께 수록하여 분야별 구민요구와 의견을 반영, 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구민과 함께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 고취와 책임감 있는 행정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정 성과백서는 총 300쪽 내외 분량으로, ‘구민 삶을 변화시킨 정책 100’ 이라는 부제로 제작됐다.
구정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를 담은 도입부에 이어 ▲ 한 눈에 보는 탁트인 영등포 ▲ 5대 분야 주요 성과 100선 ▲ 코로나19 대응 현장 기록 ▲ 탁트인 영등포 10대뉴스와 수상기록 등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개요, 주요 성과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상세히 기록됐다.
‘한 눈에 보는 탁트인 영등포’에서는 ‘민생현장 1000일의 기록’과 ‘더 좋아진 구민생활지표’,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공간’을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 나눴던 소통?협치의 시간과 구민이 체감하는 영등포의 변화 과정을 그렸다.
‘주요 성과 100선’에서는 교육·경제·주거·복지·민주 5대 분야의 주요 성과를 빠짐없이 담았다. 소통과 상생으로 이룬 영등포역 앞 노점 정비 사업과 포용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조성 사업 등 영등포구민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어가는 모습을 선보인다.
또, YDP미래평생학습관의 조성,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 영등포전통시장·청과시장 시설 현대화, 맘든든센터(공동육아방) 확충 등 민선 7기 대표 사업의 성과와 변화 양상을 총망라했다.
아울러, 민선7기 들어 직접 발로 뛰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청소, 주차, 보행환경, 주거복지 등 기초행정과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구정 운영 개선에 힘써온 모습도 빠짐없이 담았다.
이 밖에도 보행친화거리 확대,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영등포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시동 등 구민이 직접 선정한 우수 정책인 ‘영등포 10대 뉴스’와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2020년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대통령 표창 등 149개 부문의 대외평가 수상 내역도 소개하고 있다.
성과백서는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영등포소개→영등포발자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백서에 담긴 하나하나 성과는 모두 구민과 구정이 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온 값진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난 3년간 힘차게 걸어온 변화와 발전의 기록을 발판삼아 코로나19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남구 ‘온라인 홈웨어 패션쇼’ 이벤트 진행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카카오톡 ‘강남구청’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홈웨어 패션쇼’ 이벤트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사적모임과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패션쇼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강남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창에 홈웨어를 착용한 사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구는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 베스트 홈웨어 ‘TOP10’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겐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택트리더’답게 정순균 구청장이 직접 진행하는 코로나브리핑과 정책브리핑, 영상·사진아카이브 구축, 온택트행정시스템 독자 개발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다음 달 무상으로 제공될 ‘미미위강남 이모티콘’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노원구 무포장 가게 ’새록’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쓰레기 없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손잡고 무포장 가게 ’새록’을 운영한다.
구민 공모로 선정된 이름인 새록은 ‘새롭게 생겨나다’라는 의미로 재활용과 새활용의 의지를 담았다. 최근 일상화된 배달문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과 쓰레기 처리에 자치구 차원의 대응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네 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 매장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새록을 조성했다. 재사용 및 자연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상품을 포장 없이 판매하고 있으며 각 매장별로 특색에 맞는 품목을 추가했다.
먼저 노원역 지하상가 ‘스토어36.5 새록’에서는 각자 가져온 공병에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리필해 구매할 수 있다. 공병을 위생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제를 구비하였으며, 공정무역 커피 원두도 집에서 가져온 용기에 원하는 만큼만 소분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행복중심 새록’(노원구 공릉로34길 23)은 친환경 농산물을 포장 없이 판매한다. 불필요한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없이 주민들이 가져온 천 주머니나 장바구니에 담아 갈 수 있다. 감자 등 야채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 1인 가구에게도 적합하다.
화랑대역 근처의 ‘마을과 마디 새록’(노원구 화랑로464)은 마을 공예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제로 웨이스트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소개한다. 소프넛, 소프넛코튼백, 하프너트백과 같은 생활용품과 장바구니, 수저 케이스 같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당고개역 인근 ‘되살림 가게 새록’은 삼베 수세미나 대나무 칫솔과 같은 천연소재,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모인 병뚜껑은 열쇠고리 같은 새활용품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구는 새록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확장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도 노원구는 상계 5동에 리사이클링 마켓을 운영하여 우유팩, 폐전지 등을 모아서 가져오면 새 전지, 화장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3곳의 재활용 센터와 되살림 가게를 통해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유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현재의 기후 위기와 쓰레기 대란을 볼 때 순환 경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12번째 '도봉 기적의 도서관' 개관 6주년 기념 행사 진행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7월 24일 개관 6주년 기념 축하 행사 ‘유(6)쾌한 도서관’을 개최한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2015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 '전국 12번째' 기적의도서관이다.
이번 개관 6주년 축하행사는 일상의 유쾌함을 추구하는 도서관이라는 의미인 ‘유(6)쾌한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도서관 특성화 주제인 ‘환경·생태’를 기반으로 한 ▲축하공연 ▲작가와의 만남 ▲전시 ▲이벤트 ▲체험부스 등이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K-pop과 국악의 유쾌한 만남인 'Get Over; 극복하다' 공연 ▲환경·생태 도서인 '30번 곰' 지경애 작가와의 만남 ▲도서 연계 원화 전시 ▲야광 탱탱볼 만들기 ▲자연의 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풍경 만들기 ▲상큼 과일 모양 비즈 팔찌 만들기 ▲윷(6) 나와라 윷(6)!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7월24일 1시에 열리는 'Get Over; 극복하다' 공연과 같은 날 3시에 열리는 '30번 곰' 지경애 작가와의 만남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타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 기적의 도서관인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지난 6년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지역주민의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들로 지역주민 곁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가 지킨 청렴이 투명하고 공정한 내일을 만듭니다'...강북구 2021년 청렴표어 최우수상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1년 청렴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앞서 구는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3회 ‘2021년 청렴표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5월31일부터 약 2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103건의 청렴표어를 접수, 공모된 표어 중 반부패 청렴의지를 나타내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문구 등 1·2차 종합심사를 거쳐 총 3건을 발표했다.
최우수작은 ‘내가 지킨 청렴이 투명하고 공정한 내일을 만듭니다’가 선정, 우수작은 ‘청렴을 일상으로, 공정을 습관으로’, 장려작은 ‘부패는 KO, 청렴은 OK!!’가 각각 뽑혔다.
1차 심사에서는 표현의 독창성, 내용의 전달성, 주제의 적합성 및 홍보의 효과성 등 다양한 평가요소를 고려해 12건을 결정, 2차 심사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공문서, 행사, 발행물 등 청렴활동을 위한 문구에 활용될 계획이며 청렴생활 점검의 날 운영 시 청렴 문자메시지(SMS) 발송에도 쓰일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최우선 의무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며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반부패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정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5월24일부터 4주 동안 진행한 ‘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에서 최종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응모된 121건의 작품 중 ‘은평그린모아모아’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는 캐릭터를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200만원) 1명, 우수상(50만원) 4명, 장려상(20만원) 5명에게 시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최우수로 선정된 ‘은평구의 환경지키미 요정 모아(Moa)’는 환경을 상징하는 나뭇잎 모양에 은평구 로고 색깔이 들어간 디자인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 디자인은 ‘은평그린모아모아’ BI 제작 및 올바른 분리배출과 ‘은평그린모아모아’를 알리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은평구 사업이다. 올해 성과로는 의류업체와 투명페트 고품질 재활용 업무협약을 통해 ‘은평그린모아모아’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 31톤을 활용해 군경 활동복 등을 생산하였고, 아이스팩 수거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전에도 기여하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많은 분들께서 뜻을 함께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만든 모아모아 캐릭터를 활용, 앞으로도 은평그린모아모아를 통한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버스정류장 503개소 사물주소판 설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503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과 공간의 위치를 특정하는 정보로, 편리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버스정류장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주소가 따로 부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주소가 없었던 버스정류장 503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특히 기둥형, 일자형, 박스형 등 다양한 버스정류장 유형에 맞춰 표준형과 자율형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부착해 눈에 잘 띄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로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더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여된 사물주소는 향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에도 반영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 어린이보호구역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고덕초, 선사초 2개소에 차량의 주행속도 감속을 유도하는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은 주행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제한속도 초과 시 경고 표시를 함으로써 운전자 스스로 감속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앞서 구는 2015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번에 고덕초 · 선사초 2개소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강동구 내 총 23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설치 2개소는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과속단속카메라 미설치로 안전에 취약한 구간을 보완, 어린이 안전을 보완했다.
이외도 강동구는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설치를 시작으로 ▲LED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차로 알림이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2021년 하반기 강빛초교 등 보호구역 14개소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점 표지판 23개를 LED로 교체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구민 모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 운전 부탁드린다”며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도시농업 지원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자연과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자립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의 일부시설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신(新)중년,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꽃송이버섯 재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실습, 기술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꽃송이 버섯은 저비용 고수익형 사업으로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해 취업?창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로구는 팜엑스 협동조합(이사 육명수), 화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화), 구로시니어클럽(관장 양임순)과 12일 꽃송이 버섯의 판로지원과 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팜엑스 협동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꽃송이 버섯 3kg(100g 30박스)를 전했다.
지난 5월 궁동 62번지에는 구민을 위한 양봉체험장도 개장했다. 양봉체험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론수업을 비롯해 채밀체험, 벌꿀시식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귀농 귀촌자, 은퇴자를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실용 교육도 진행해 양봉가 양성을 돕는다.
양봉체험장에서 생산된 ‘달콤한 구로 벌꿀’은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제공된다.
서초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라바드구와 우호교류 의향협정 체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미라바드구(구청장 풀라토브 슈크랏 Pulatov Shuxrat)와 14일 화상회의로 우호교류협정 의향(MOU)을 체결했다.
미라바드구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주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인 운영상점,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한국교육원, 세종학당, KDB산업은행, East Telecom 등 한국 기업이 다수 위치한 인구 14만명의 도시다.
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는 양 자치구간 행정, 경제, 교육체육, 문화예술관광, 보건 등의 분야에 우호교류 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에 구는 두 도시 대표단의 상호방문 및 우수행정 벤치마킹, 청소년 교육분야 상호 교류, 문화공연단 상호 방문공연, 첨단 의료경험 전수 등을 추진해 지방외교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구와 미라바드구는 우호교류협정 의향 체결을 기념해 양 국가들의 위인 동상을 도시 내에 건립하기로 했다. 미라바드구는 우리나라 세종대왕 동상을, 서초구는 우즈베키스탄의 알리셰르 나보이 동상을 건립키로 했다. 15세기 우즈베키스탄의 문학가이자 정치가인 알리셰르 나보이는 우즈베크어로 문학작품을 쓴 우즈베크어의 아름다움을 중앙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린 위인이다.
구가 이번에 미라바드구와 MOU를 추진하게 된 데는 고려인인 주한 우즈베키스탄 비탈리 팬(Vitaliy Fen) 대사의 적극적인 주선에 따른 것이다.
향후 구는 이번 미라바드구와의 우호교류를 통해 다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미라바드구와 MOU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접수 시작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7월21일부터 8월3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행사가 대폭 축소돼 예술인의 생계와 창작활동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번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다시 한 번 열정적인 예술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마포구에 이어 두 번 째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 많은 자치구로서 지난 3월 서울예술인긴급재난지원 1차 추진 결과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이 서울예술인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번 서울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대상은 공고일(2021.7.7.)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예술인으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발급 받은 예술활동증명서의 유효기간이 공고일까지 유효하며 가구소득이 120%이하여야 한다.
특히 이번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은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금액을 완화했다. 기존 3만663원에서 7만5224원으로 조정, 기초생활수급자 및 2020년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자도 지원 가능하도록 했다. 단, 서울예술인긴급재난지원금 1차 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예술인 1인 당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급인원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최종 지급금액은 낮아질 수 있으며, 최종심사를 거쳐 올 10월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21일부터 8월3일까지이다. 주민등록상 성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이라면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이메일(mongtato@sb.go.kr)접수 또는 현장방문(성북구청 7층 문화체육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의 ‘구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동희망복지위원회 중심 주민 주도 ‘동 복지대학’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 스스로 마을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동 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 복지대학’은 동대문구 복지공동체인 동희망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복지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내 복지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복지대학’ 참여자는 인권 교육이나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며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복지기관 전문위원이 2명 위촉된다. 8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용신동과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동 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복지대학 입학생을 모집해 주민 조직화와 복지 의제 발굴 등 복지 계획을 주민들이 직접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복지대학’은 서울시 ‘주민주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용신동과 전농2동이 시범 동으로 채택 됐으며 2022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점차적으로 참여 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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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 복지대학’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희망복지위원을 비롯한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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