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금호에이치티 가 강세다.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합병 예정인 다이노나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체결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37분 현재 금호에이치티는 3.91% 오른 252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다이노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신물질 ‘DNP-019’의 CDMO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다이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RDT) 수출 허가를 획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국가의 긴급사용도 신청한 상태다.
금호에이치티는 오는 9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다이노나'와 합병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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