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1070207595216434_1625180392.jpeg)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진보 성향의 매체와 인터뷰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불거진 것에 대해 "정치하기 참 어렵다"고 토로했다.
홍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확장성 부족이라 해서 반대 진영의 시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반대 신문 인터뷰도 하고, 유시민·진중권 전 교수와 토론도 하면서 소통하면 왜 그런 프로에 나가느냐, 왜 그런 사람과 토론하느냐고 비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는 통합의 과정이지 편 가르기가 아니다"라며 "지난주 김어준 방송에 이어 이번주 수요일 저녁에는 주진우 토크쇼에 나간다"고 덧붙였다.
주진우 기자는 김 씨와 같은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멤버 출신으로, 진보진영 대표 스피커로 꼽힌다.
그는 현재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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