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어린이 위한 '조선 주니어 김치' 3종 출시
어린이용 '배추김치, 백김치, 백깍두기' 3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어린이 전용 김치를 출시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김치의 경험을 담아 엄선된 재료의 순수한 맛을 살린 어린이 전용 김치 '조선 주니어 김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조선 주니어 배추김치·백김치·백깍두기' 등 총 3종을 신세계백화점, SSG푸드마켓 오프라인 매장과 쓱닷컴 등 온라인샵을 통해 판매한다.
조선 주니어 김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받은 조선호텔 김치공장에서 제조한다.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 첨가물이나 화학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배추부터 고춧가루까지 순수 국산 재료만을 엄선해 담갔다는 설명이다. 과일의 단맛을 이용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냈다.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비트와 양배추로 색과 맛을 낸 백깍두기를 포함해 배추김치, 백김치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으며 아이들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별도 손질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맛 볼 수 있다.
조선 주니어 김치 판매가는 한 캔(400g)에 9800원이다.
오세창 조선호텔앤리조트 RSP팀(리테일상품팀) 팀장은 "상반기 조선호텔 김치 매출 신장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신장세를 보이는 등 국산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김치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염도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건강한 김치 맛을 살린 어린이 전용 김치 역시 프리미엄 김치시장에서 성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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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호텔 김치는 2002년 웨스틴 조선 서울 고객들에게 호텔 내 김치에 대한 판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상품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깔끔한 맛으로 호응을 받으면서 2003년부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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