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세계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조망할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열렸다.

대구서 세계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조망할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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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중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 미래를 조망하는 '2021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이 1일 대구시 호텔 수성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수성구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포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됐다.

'문화와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5개국 인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세계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변화를 조망할 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련 산업 변화에 대응해 콘텐츠 창작자, 생산자, 유통자들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제프 버언 캐피톨뮤직그룹(CMG) 회장, 테디 지 할리우드 감독이 기조연설을 했다.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김상엽 CJ ENM 콘텐츠R&D센터장, 중국 인공지능 기업 커다쉰페이 후위 총재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문화와 기술의 결합으로 재창조되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주제로 특별 공연이 마련됐다.


걸그룹 에스파가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친 이 공연은 가상과 실제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 공연으로 역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공연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식과 WCIF 어워드가 진행됐다. 공연 후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이 내년 행사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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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구에서 열린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선보였다"며 "대구가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세계문화산업 교류의 중심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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