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노스볼트 러브콜 받은 상신이디피…공급 협력 급물살
노스볼트, 전기차 배터리에 한국산 부품 희망
캔 제조업체 상신이디피 눈독, 장비업체도 물색
증권가, 한국 2차전지 산업 전반에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 노스볼트가 생산하는 2차전지에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의 캔(CAN, 2차전지 내용물을 안전하게 담는 용기)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스볼트가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와 공급 계약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스볼트는 유럽 내 유일한 2차전지 제조업체로 유럽연합(EU)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고 공격적인 투자와 증설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제품은 각형과 원형 배터리, 즉 캔 케이스형 리튬이온 2차전지다.
노스볼트는 당초 중국 기업으로부터 배터리 캔을 공급받으려 했지만, 품질에 만족하지 못해 한국산 부품으로 교체를 추진 중이다. 노스볼트가 국내 캔 부품 공급업체로 눈여겨보고 있는 곳은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다.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는 2차전지 부품 제조업체다. 1992년 1월28일 설립됐으며 2007년 5월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2년부터 일본에서 전량 수입했던 모바일용 각형·원형 캔, ASS'Y(케이스 캡)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중대형 캔(자동차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용)까지 개발해 전기차용으로도 양산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다.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의 삼성SDI 2차전지 캔 점유율은 90% 이상을 차지한다.
업계 정통한 한 관계자는 "노스볼트가 전방위적으로 한국 2차전지 부품업체들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다만 캔 제품과 관련해서 다른 업체들은 기존 업체 물량 공급에 허덕이고 있어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은 상신이디피 상신이디피 close 증권정보 091580 KOSDAQ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6.02% 거래량 1,082,915 전일가 19,1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ESS 확대 수혜…가장 먼저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상신이디피, 꾸준한 성장 돋보여…이익률 개선도 주목" [특징주]2차전지 부품株, 국내 캔 업체 유일 대안…증설 또 증설 노스볼트 '부품난' 밖에는 없다"고 귀띔했다.
노스볼트는 국내 장비업체도 물색중이다. 사실상 한국의 소재, 부품,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전방위 협력사를 찾고 있다. 노스볼트의 투자 증설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초 국내 2차전지 장비가 일괄 발주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는 노스볼트가 전방위적으로 국내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국내 2차전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노스볼트의 투자 진행 속도는 빠른 편으로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예정돼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1차 협력 업체로 선정되면서 국내 2차전지 산업 전반에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스볼트는 유럽 내 유일한 2차전지 제조업체로 급성장중이다. 최근 폴크스바겐·골드만삭스 등이 출자한 펀드로부터 27억5000만달러(약 3조원)를 조달, 이 자금을 포함한 65억달러(약 7조원)를 스웨덴 셸레프테오에 짓고 있는 공장을 증설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당초 목표치인 40GWh(기가와트시)에서 60GWh로 늘린다. 전기차 약 100만대 규모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올해 말부터 ESS, 2023년부터 자동차에 본격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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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볼트는 향후 10년간 유럽에 최소 2개 이상의 공장을 더 지을 예정이다. 현재 폭스바겐과 합작사 '노스볼트 즈웨이'를 통해 오는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독일 잘츠기터에 공장을 짓고 있다. 노스볼트는 2030년까지 연간 150기가와트시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유럽 배터리 시장의 25%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BMW와 140억달러(약 15조원82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주요 완성차 업체로부터 확보한 수주 잔고는 270억달러(약 30조5100억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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