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9일 올해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4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된 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과 일자리제공형 6곳, 혼합형 2곳 등이다.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이 기간 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의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기여하게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의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발, 경영자문 등 ‘성장지원 사업’과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 지원을 받는다.
산림청은 2019년 57개 기업, 지난해 40개 기업을 각각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2회에 걸쳐 추가 발굴 할 예정”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함께 각 기업이 민간 산림분야에서의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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