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8.0’이 국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8.0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다양한 용량의 제품과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8.0 ECO’ 1.5ℓ 제품을 선보였다. 6월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생수 용량인 500㎖, 2ℓ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 무라벨 생수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2월에는 묶음 포장용으로 생산되는 아이시스 ECO(1.5ℓ·2ℓ 총 2종)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을 없앴다.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이 표기된 무라벨생수 마개의 라벨은 기존에도 소비자가 제품 음용 시 자연스럽게 제거돼 분리배출이 쉬웠지만 이마저도 없애 비닐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와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묶음 포장용 제품은 라벨을 완전히 제거하고 낱개 판매용 제품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병마개에 라벨을 부착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1년 8월에 선보인 아이시스8.0은 제품 이름처럼 pH 8.0의 약알칼리성 천연 광천수를 담았다. 천연광천수는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미네랄 성분)이 용해돼 흐르다 지표로 솟아나오는 물을 말한다. 아이시스8.0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 60~80㎎/ℓ의 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생기 넘치는 핑크 라벨의 눈에 띄는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pH 8.0 약알칼리성의 건강한 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1월에 선보인 아이시스8.0 ECO 출시를 비롯해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앞장서며 친환경 생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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