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원자재 중개업체 글렌코어가 올해 말 콩고민주공화국에 있는 무탄다 광산에서 조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2년여 만에 무탄타 광산에서 구리와 코발트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콩코 민주공화공화국의 앙투아네트 은삼바 칼람바이 신임 광산부 장관은 이날 글렌코어 관계자들과 만나 무탄타 광산 조업 재개를 논의했다. 글렌코어도 e메일로 칼람바이 장관과의 만남 사실을 확인하며 내년 생산 재개를 위해 올해 말 위탁 운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렌코어는 2019년 8월 당시 코발트 가격이 하락하자 정비를 위해 2년간 광산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무탄다 광산은 2019년 11월 이후 조업이 중단됐다.
무탄다 광산 가동이 재개되면 원자재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탄다 광산에서는 주로 구리와 코발트를 생산되며 특히 코발트 최대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힌다. 무탄다 광산은 2018년 기준 세계 코발트 생산량의 20%를 차지했다.
구리와 코발트는 친환경 시대 핵심 원자재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광물 자원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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