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호카오네오네가 러닝화 '클리프톤8'을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브랜드 대표 인기 러닝화 '클리프톤'의 최신 버전이다.
호카오네오네는 2014년 클리프톤을 선보였다. 클리프톤이 출시되기 전에 러너들은 가벼운 무게에 안정적 쿠셔닝을 갖춘 러닝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클리프톤은 이 두 가지 기능을 갖췄다.
조성환 호카오네오네 한국 총괄이사는 '클리프톤8'에 대해서 "클리프톤을 '초과달성자'라고 부른다"면서 "이제까지 모든 버전이 러너들의 기대를 넘어섰으며, 신고 달릴 때 놀랄 만큼 가볍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클리프톤8은 경량을 유지한 상태로 러너가 어떤 속도로 달리더라도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내구성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은 호카만의 새로운 시그니처 경량 쿠셔닝 폼을 적용한 것이다. 새로워진 경량 쿠셔닝 폼 덕에 달리면서 착지 시에 부드럽고, 발로 땅을 박찰 때는 에너지 넘치는 반발력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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