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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이삭줍기 전국수요 몰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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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원대 착한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등기전 전매 가능 등 혜택.. 전국 이삭줍기 수요 몰려
- 74㎡A,B·84㎡C타입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 인정, 양도세 주택수 미포함 등 장점 더해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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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창원 가포지구에서 선보인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계약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이삭줍기 수요자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비규제지역인 가포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2억원대의 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더해지자 창원 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이삭줍기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74㎡A,B·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지방 3억원 미만 아파트로 양도양도세 주택수에도 미포함된다.

이런 부담없는 조건으로 전국에서 이삭줍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2억원대 분양가의 새 아파트는 찾아 보기 힘들다”며 “2억원대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그리고 입주전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 이삭줍기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책정돼 74·84㎡를 2억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에 있으며,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운영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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