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1인당 빵 1개 기부’ 빵둥이들을 위한 ‘빵빵런2021’ 개최
9월 5일 오전 10시~오후 7시 한강 노들섬 도착
정해진 길이 선택…전국서도 ‘온라인’ 참가 가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986프로덕션은 빵에 진심이지만, 살찌는 것은 싫은 빵둥이들을 위한 마라톤 ‘빵빵런2021’을 오는 9월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빵빵런은 ‘한강 노들섬’을 향해 달리는 오프라인과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길이의 코스를 달리고 SNS로 완주 인증을 진행하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참가자 1인당 1개의 빵을 결식우려아동에게 기부하며 맛있는 빵이 주는 행복함을 나누는 빵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코스는 ‘5K’와 ‘10K’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각자 달리고 싶은 코스를 선정해 달릴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자의 경우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빵본부가 운영되고 있는 한강 노들섬을 도착지로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스태프에게 인증하면 완주메달을 포함한 14종의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자의 경우 리워드를 포함한 참가기념품 전체가 배송돼 자율인증기간 동안 전국 어디서든 빵빵런을 즐길 수 있다.
기념품은 빵빵런 한정판 티셔츠와 완주메달, 빵 담을 가방 등 공식MD와 빵, 잼, 우유, 커피 등 수고한 빵둥이들을 위한 리워드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빵빵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빵본부에서는 빵집을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빵을 직접 만드는 파티시에까지 빵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빵생빵사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 완주한 빵둥이들을 위한 ‘포토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완주기록을 SNS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완주 인증 이벤트’를 더해 참여자 전원이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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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참가권은 조기 매진돼 현재는 일반 참가권이 판매되고 있다. 참가권은 빵빵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톡톡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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