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GS칼텍스는 전기자동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킥스 이브이(Kixx EV)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Kixx EV는 GS칼텍스의 전기차용 윤활유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전기차용 윤활유는 감속기 또는 모터 감속기 통합형 트랜스미션 윤활유와 배터리의 열을 냉각시켜주는 냉각계 윤활유 등이 있다. 전기차용 윤활유는 차량 부품의 마모를 방지해 부품의 효율적인 작동과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가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해 배터리 작동 효율을 향상시킨다.
GS칼텍스는 전기차용 트랜스미션 윤활유는 개발 완료했으며 전기차용 냉각계 윤활유는 개발 중이다. 특히 GS칼텍스는 미국 연구기관 SwRI(Southwest Research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전기차용 윤활유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전기차용 윤활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가 개발한 트랜스미션 윤활유는 국내 전기차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킥스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전기차용 윤활유 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윤활유 기술 개발 노력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윤활유와 친환경 제품 용기 개발도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1969년부터 윤활유 제품을 생산, 판매해 왔다. 특히 Kixx는 2005년 출범한 뒤 자동차용을 비롯해 산업용까지 180종 윤활유를 포괄하는 국내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 성장했다. GS칼텍스 Kixx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윤활유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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