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 해법 모색"‥ 고양시, '도시 포럼' 연다
'고양도시포럼' 28일부터 3일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참석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다양한 도시 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연다.
8일 시에 따르면, '2021 고양도시포럼'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원과 킨텍스에서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공모델 논의와 열띤 토론을 통해 시 정책과 비전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도입, 포럼을 진행한다. 사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본 포럼에 영국대사관, OECD, UNESCO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의 국제 트렌드와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8~29일 이틀간 분과별로 그룹을 나눠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함께 '고양시 역사문화권·지역상권 도시재생 전략지역'과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등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와 로컬 포럼을 진행한다.
개회식은 포럼 둘째 날인 29일 오후 5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륨에서 연다. 첫 번째 세션으로 평생학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도시재생 정책포럼을, 오후에는 환경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이어 종합세션 진행 후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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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 일반 참가자의 현장 참가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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