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수익, 경로 잔치 등 마을 주민 복지 향상에 사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마을 공동 소유의 공간에 '주민 참여형 마을 공동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도내 59개 마을에 1475㎾ 규모의 마을 공동체 발전소를 설치한다.
마을 공동체 발전소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마을 공동 소유의 공간에 20~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25㎾ 기준 설치 비용은 4250만원 정도다. 지자체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 마을 공동체에서는 자부담 비율 60%(2550만원)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발전 수익(연간 533~595만원)에서 설치 비용, 유지보수비용 등을 제외한 연간 순수익은 149~212만원 정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7월 말까지 해당 시군 에너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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