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캠핑 시즌 맞아 의류부터 용품까지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캠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의류 상품과 함께 캠핑용품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3인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나의 여름 여행(My Summer Trip)'을 주제로 한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한다. 협업 작가는 일러스트 작가 곽명주, 드로잉 작가 성립,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인터내셔널’로 코오롱스포츠의 상징인 상록수를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했다. 티셔츠에는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가 35%이상 함유돼 있어 친환경의 의미도 더했다.
티셔츠 외에도 양말과 뱃지까지 선보여 보다 다양하게 협업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핑 와펜 티셔츠도 출시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캠핑용품을 모티브로 한 와펜이 특징이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면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에 이어 헬리녹스와 협업한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지난 첫 협업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완판됐다. 이번 시즌에는 캠핑이나 피크닉 어디에서나 컴팩트하게 휴대하기 쉬운 캠핑 의자와 경량 야전침대로 구성했다. 지난 해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완판을 기록한 텐트 오두막 시리즈도 일부 상품이 공식 홈페이지와 코오롱몰에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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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텐트부터 캠핑 스타일링까지 이번 시즌 가장 다양한 캠핑 아이템을 준비했다.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캠프닉부터 백패킹까지 점차 넓어지고 있는 캠핑 아웃도어에 따라 코오롱스포츠가 적시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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