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친구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찰은 해당 휴대전화를 습득한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포렌식 결과 휴대전화에서 손씨와의 불화나 범행동기와 관련된 내용이 확인 된 것은 없다"며 "실종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 전원이 꺼진 이후 전원을 켠 사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비주얼뉴스]최장 셧다운에 다급해진 트럼프 '000카드' 외쳤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4274595884_1762320465.jpg)
![[비트코인 지금]10만달러 무너져…3중 악재에 '기술주 쇼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72513463259940_1753418793.jpg)




![[시시비비]연체 지워주는 나라보다, 성실 기억하는 나라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4042901508A.jpg)
![[아경의 창]고기 먹고 튀어! 올해의 유쾌한 발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1054947329A.jpg)
![[기자수첩]골목상권을 죽이는 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048424254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