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친구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찰은 해당 휴대전화를 습득한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포렌식 결과 휴대전화에서 손씨와의 불화나 범행동기와 관련된 내용이 확인 된 것은 없다"며 "실종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 전원이 꺼진 이후 전원을 켠 사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6271694334_1762241236.jpg)



!["연봉 2배 준다니 안 갈 수가 없네"…이공계 인재 해외유출 막을 해법은[BOK포커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313042592061_1762142665.jpg)







![[초동시각]'듣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4091127058A.jpg)
![[기자수첩]저신용자 이자, 맞춤형 평가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3393413659A.jpg)
![[산업의 맥]APEC이 남긴 숙제, AI시대 살아남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033211711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