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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국제 금값이 31일에도 추가로 오르면서 월간 상승률이 거의 8%로 11개월만의 최고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31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께 현물 금값은 온스당 1912.76달러로, 전날보다 0.2% 올랐으며 미국의 금 선물은 1913.10달러로 0.3% 상승했다.

이로써 이달 금값 상승률은 약 8%로, 오후에 급락하지 않는다면 작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 될 전망이다.


SPI 애셋매니지먼트의 간부인 스티븐 이네스는 "금값이 인플레이션 공포로 힘을 얻고 있는 데다 미 달러화의 약세도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며 "금 강세론자들은 온스당 2000달러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상당수는 추가 상승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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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자산으로 활용돼왔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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