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스8.0 ECO(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 ECO(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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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8.0의 용량을 다양화하고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지난해 1월 국내 생수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8.0 ECO' 1.5ℓ 제품을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6월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용량인 500㎖, 대용량 2ℓ 제품이 추가 출시돼 국내 무라벨 생수의 저변을 넓혔다.


지난 2월엔 묶음 포장용으로 생산되는 아이시스 ECO(1.5ℓ, 2ℓ 총 2종)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을 없앴다.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이 표기된 무라벨 생수 마개의 라벨은 종래에도 소비자가 제품 음용 시 자연스럽게 제거돼 분리 배출이 쉬웠지만 이마저도 없애 비닐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먹는물 제조업체들과 함께 환경부와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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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포장재 디자인도 새단장했다. 무라벨생수지만 소비자가 아이시스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게 분홍색과 파란색을 주 컬러로 활용하고 로고도 크게 노출시켰다. 국내 최초 무라벨생수로서 '2020년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2020년 우수디자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등 다양한 수상 성과를 담았으며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내용도 포함시켰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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