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태동관 ,역사관, 미디어큐브,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 구성

사진은 지난 2017년 12월3일 SGL(Saemaul Global League)활성화를 위해 우간다를 방문한 당시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등이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칸쿠루미라 마을을 방문하자 주민들이 새마을 깃발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사진은 지난 2017년 12월3일 SGL(Saemaul Global League)활성화를 위해 우간다를 방문한 당시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등이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칸쿠루미라 마을을 방문하자 주민들이 새마을 깃발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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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2시 구미시 상모사곡동에 위치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도기욱 도의회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김상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도의원, 최외출 영남대총장,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등 도새마을회장단,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개관식은 김덕수 사물놀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유튜브 영상, 경과보고,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와 테이프 커팅, 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의 전시관 관람 순으로 이어진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부지 24만7350㎡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새마을광장, 새마을운동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 새마을운동 이전과 태동, 확산 단계에 따라 계획된 테마촌, 교육연구시설인 글로벌관과 연구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체험·연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종합 학습 공간으로 21C 새마을운동의 비전 제시와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2018년 11월부터 구미시에서 전시관을 비롯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시범운영해 왔으며, 2019년 7월 전시관 운영 및 콘텐츠 보강 기본계획 수립 후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전시콘텐츠 보강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올들어 4월1일부터 도에서 직접운영 함으로써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명실상부한 새마을운동 메카이자 중심지로 위상을 갖췄고, 이에 더해 전시콘텐츠 보강사업 완료에 따른 전시관 개관으로 이어졌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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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계승·발전할 필요성이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마을운동의 전시·교육·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서, 새마을운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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