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0년 규제개혁 평가'시상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수상 시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1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0년 규제개혁 평가'시상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수상 시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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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0년 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시·군을 시상하고 한 해 동안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행정안전부 규제분야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 대상은 안동시·의성군에 돌아갔다. 최우수에는 상주시·성주군, 우수상은 영천시·칠곡군, 장려상은 포항시·청도군이 받았다.

시(市)부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낙동강 수계 매수 토지는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공익 목적을 위해서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郡)부 대상을 수상한 의성군은 아동수당 신청을 수급권자의 주소지 관할에서만 신청 가능했지만 주소지 관할과 관계없이 전국에서 신청 가능하도록 주소지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규제혁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난해 규제개혁 과제 1210여건 발굴·건의해 부처 수용률 13.1%를 달성하는 한편 지자체 합동평가 규제분야(4개) 목표 달성,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2년 연속(의성군, 성주군)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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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내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민생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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