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서울가스 가 연일 강세다.
서울가스는 18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2만7500원(25.46%) 오른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배당한 금액은 33조1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3% 늘었다.
이 중 2020년 공시 기준 배당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1만6750원을 지급한 서울가스로 집계됐다.
서울가스는 1983년 설립돼 1995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LNG운반선을 통해 전량 수입하여 발전소, 지역난방공사 등 대규모 수요자와 서울가스를 포함한 도시가스 회사에 공급하면 서울가스는 일반 수요자에게 배관을 통해 공급한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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