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뷰티헬스기업 에이비티아시아(ABTASIA)의 자연친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와 오는 12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권리 옹호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2천여만 원 상당의 ‘굿레서피박스’프로젝트를 실시해 전국의 210명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피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피부 트러블, 아토피 등의 질환이 있어도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화장품을 구매할 수 없는 아동·청소년에게 본인이 원하는 기초화장품을 직접 선택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파파레서피는 이 외에도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굿네이버스와 파파레서피는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강원도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용자 욕구 기반의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웅철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아동 개개인 특성을 고려하고 배려해 맞춤형 키트를 약속해 준 파파레서피에 깊이 감사하다”며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균 에이비티아시아 (파파레서피) 대표는 “성장기 많은 고민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을 늘 고민했는데, 굿네이버스를 통해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고민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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