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브이티 가 코스메틱 사업부의 일본, 중화권에서 가파른 성장과 라미네이팅 사업부 정상화, 2차전지 관련 제품 신규 매출 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브이티지엠피는 전일 대비 3.91% 상승한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이티지엠피는 코스메틱 사업부의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에도 일본과 중화권의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746억원을 시현했다”며 “올해도 일본과 중화권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75%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규사업인 수소에너지 및 차세대 배터리 사업도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됐다.
박 연구원은 “라미네이팅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황 전지의 양극재와 양극재 양산 장비를 개발 중이고, 2023년 내 양산 예정”이라며 “올 1월에는 연료전지 전문업체인 KJ그린에너지 지분 29.2%를 취득하며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발전 용량 19.8메가와트(MW)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을 시작으로 총 발전 용량 180MW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2022년 하반기 시운전과 2023년 매출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브이티지엠피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42% 증가한 1525억원, 영업이익은 638% 늘어난 406억원으로 전망된다.
그는 “실적 개선 주요 동인은 주요 매출원 코스메틱 사업부의 일본과 중화권 가파른 매출 성장, 라미네이팅 사업부 정상화와 2차전지 관련 제품 신규 매출”이라면서 “2분기 자회사 지엠피 글로벌 장안동 아파트 후분양 예정임에 따라 일회성 이익 200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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