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남제약-블루베리NFT, ‘듀얼 항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특허 출원 완료

최종수정 2021.05.03 13:14 기사입력 2021.05.03 13:14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경남제약 과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신종 및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고민감 광학 기반 면역 진단 플랫폼인 ‘코로나 19 바이러스 항체 검출용 비색-형광 면역 진단 센서’ 특허기술의 공동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일상화되면서 최근 들어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관련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개월 내에 임상 성능시험 자료를 추가 제출하는 조건으로 코로나19 자가 검사를 위한 항원진단키트 2개 제품을 허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의 경우에는 약국은 물론 온라인 판매도 허용했다.

이 특허 기술은 일종의 광학 기반 신규 면역 진단 기술로서 기존의 항체-항원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비색 분석법에 금속 나노 구조체 광학적 현상을 기반으로 하는 형광 분석법을 접목한 듀얼 모드 자가 진단키트 제작 기술이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자의 체액 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듀얼(비색-형광) 항체 진단 시스템과 더불어 MEF(금속증강형광) 신기술을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에 도입해 기존 형광 분석법 대비 신호증폭을 통한 코로나 감염자 항체 검출 민감도를 100배 이상 향상시킨 점이 본 진단 키트의 가장 큰 특징이며 결과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초기 증상 판단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추후 경남제약과 블루베리NFT는 함께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샘플을 직접 활용 및 본 기술에 적용해 체내의 형성된 항체 분석 시간을 10~15분 이내로 단축시키고, 본 기술의 해외진출을 동반한 사업화를 위한 모듈 최적화 및 표준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두 연구팀과 공동으로 협력해 향후 확대될 ‘각종 질환 자가진단키트’시장에서 경남제약, 블루베리NFT가 함께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