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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거리·일상에서 즐기는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14일 개최

최종수정 2021.05.03 08:56 기사입력 2021.05.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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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이하 박미주간)’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계기로 2012년부터 매년 박미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해 박물관·미술관이 미래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을 찾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 ▲‘뮤궁뮤진(집콕 박물관·미술관 여행)' ▲‘거리로 나온 뮤지엄’ ▲‘뮤지엄 꾹(박물관·미술관 도장찍기 여행)' 등이다.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의 경우 해당 주제로 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한 결과 2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올해 박미주간 동안 전국에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 ‘사회적 연대’, ‘치유와 회복’ 등에 대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뮤궁뮤진'은 자신들만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누리소통망에 올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면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집에서도 박물관·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전국 박물관·미술관은 이번 박미주간 동안 7개 주제(비밀, 소장품, 기념품, 행사, 공간 등)에 맞춰 진행된다. 해당 콘텐츠를 올린 박물관·미술관에 직접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기념카드를 배포하고, 관람 경험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한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거리로 나온 뮤지엄'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유대와 치유’를 주제로 박물관·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던 소장품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코너다. 서울스퀘어와 대구 롯데백화점,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에서는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전국에 숨겨진 박물관·미술관 명소를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탐색해 볼 수 있는 ‘뮤지엄 꾹’도 마련했다. 정보 무늬(QR코드)가 설치된 전국 박물관·미술관 100여곳을 방문해 기관당 최대 5개의 정보무늬를 찾아 도장을 찍어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등급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적립된 도장 개수에 따라 뮤린이(8개), 뮤소년(13개), 뮤른이(20개), 뮤장님(30개), 뮤박사(45개)가 되면 문방구 종합선물(엽서, 클립펜 등)부터 반가사유상 복제품까지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미주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박미주간은 코로나19로 소통이 단절된 요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이 항상 우리 곁에서 위로를 전해주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이번 주간을 계기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고 더욱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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