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가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관련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롤러코스트를 타고있다.
이화전기는 27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13.48% 상승한 3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코로나 백신 도입을 언급한 이후 주가가 이틀 연속 20% 이상 급등, 한국거래소가 지난 23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예고하면서 전날 27.84%나 빠졌다.
이화전기는 최대주주인 이트론은 지난해 12월 ‘스푸트니크코러스 1호 조합’에 100억원을 투자한 이아이디의 계열사라는 이유로 러시아 백신 관련주로 부상했다. 이아이디가 스푸트니크V의 국내 위탁생산을 준비 중인 한국코러스의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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