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 검토 환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가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서울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이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한 것과 관련 환영 입장을 표했다.
구리시는 2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는 구리시에서 제출한 경춘선 분당선 직결연장 사업의 일부인 분당선 왕십리 청량리 구간 복선화도 담겼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이번 계획안이 상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호선 연장을 비롯한 철도연장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시 차원의 총력을 다짐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도 국회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 협의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6호선 연장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담겨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사업성을 확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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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편, 이번 공청회에 반영되지 않은 ▲지하철 9호선 구리 방면 연장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과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한 교통 대책 수립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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