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PN풍년 주가가 강세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차기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돼며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54분 PN풍년 주가는 전날 대비 25% 오른 715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최상훈 감사가 김동연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총리직을 고사하고 야당 후보로 차기 대선에 나서는 것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덩달아 SG글로벌 주가도 올랐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5.88% 오른 4505원을 기록했다. 김 전 총리 고향인 충청 지역에 본사가 있다며는 이유로 엮인 것으로 보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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