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해외 면세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더에이치큐(구 오늘이엔엠 오늘이엔엠 close 증권정보 192410 KOSDAQ 현재가 6,1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4.69% 거래량 150,568 전일가 6,4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이엔엠, 1분기 매출 69% 증가…북미 통신 인프라 시장 공략 성과 [클릭 e종목]"오늘이엔엠, AT&T 오픈랜 140억달러 프로젝트 핵심 파트너 부각" [클릭 e종목]"오늘이엔엠, AT&T·테슬라가 선택한 초연결 광통신 수혜주" )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인 라이브커머스로 중국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더에이치큐(구 감마누)는 15일 중국 최대규모 모바일 메신저인 ‘틱톡’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빠른 시일 내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왕홍을 섭외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면세품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유통업계는 실시간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 형태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판매자와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이다.


중국은 현재 900개이상의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발달한 나라다. 특히, 유명 왕홍(인플루언서)과의 협업을 통한 홍보 및 판매가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 CJ 등 유통 기업들도 틱톡 등 라이브커머스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만큼 더에이치큐도 틱톡과 라이브 방송을 추진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2월 전세계 어플 중 다운로드 및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에만 매출액 12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79%)이며, 다음으로 미국이 8%를 차지하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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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지금은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구매, 판매하는 것이 일상이 된 시대”라며, “이에 맞춰 틱톡과 협업을 통해 최근 면세업계 강세인 중국에 라이브 방송을 추진하는 등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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