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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 강서구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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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게, 상인,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방안 모색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9일 오후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9일 오후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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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구는 9일 오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 거리가게 허가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리가게·상인·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이해당사자 간 갈등해결 방안 모색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지역 선정 ▲거리가게 실명제 추진 등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에 대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거리가게, 지역상인,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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