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주)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2019년 11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겼고, 다시 5개월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미리캔버스 ‘아고 키링’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고’는 미리디에서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로, 미리캔버스의 마스코트이다.
미리캔버스 관계자는 “미리캔버스 에디터에서 아고를 디자인 요소로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는데,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많은 회원들께서 애용하고 계신다.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의미 있는 선물을 찾다가 회원들께서 아고를 좋아하신다는 점에서 착안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키링을 제작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아고 키링을 증정한다. 미리캔버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아고 키링은 4가지 디자인 중 랜덤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리캔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벤트 경품인 아고 키링은 미리디에서 운영하는 또다른 서비스인 비즈하우스에서 제작했다. 비즈하우스는 인쇄 출력 전문 서비스로, 셀프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수막, 배너, 리플릿, 용기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인쇄물을 제작할 수가 있다. 미리디는 이외에도 스마일캣이라는 사진인화 및 포토북 전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디자인 템플릿 및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보스타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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