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 셀프클린 UP' … 경북도, 업소주도형 '생활방역 문화' 확산
참가 식품접객·공중위생 업소에 실명 스티커와 방역물품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4월1일부터 다중위생업소 영업주가 생활방역을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우리가게 셀프클린UP'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업소는 식품접객업소 3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공중위생업소 5종(이·미용업소,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6만 9000여개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리가게 셀프클린UP' 업소가 지켜야할 공통 준수사항은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소독제(손제정제) 상시 비치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청소··환기 실시 등 4가지다.
경북도는 업소주도형 생활방역을 실시하는 업소에 영업주 실명 '우리가게 셀프클린UP' 스티커와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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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긴장이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재확산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며 이번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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