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의류 제조업체 형지I&C 가 24일 미국 아마존 입점 소식에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형지I&C는 이날 오전 9시43분께부터 전일대비 29.64% 상승한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65원으로 하락 출발한 이 회사는 장 시작 18분만에 반등한 뒤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형지I&C는 아마존 미국에 진출, 미국 현지에 특화된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마존 미국을 통해 미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최대 7XL 사이즈까지 확대한 ‘빅보스(Big Boss)’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중간 밴더사 없이 직접 진출하는 비즈니스 구조로 개편하고 미국 전용 상품 개발과 생산 리드타임(제품 주문에서 납품까지 걸리는 총 소요시간) 개선 등 내부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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