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3일 경북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 김운태씨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개하자 한 가족이 꽃구경을 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지난 2월13일 경북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 김운태씨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개하자 한 가족이 꽃구경을 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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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시는 복숭아 꽃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실시해 왔던 복사꽃길 걷기대회를 올해도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최대의 묘목생산지인 경산묘목 홍보를 위해 개최돼 왔던 경산묘목길 걷기대회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열리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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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홍보장소로 포토존으로 널리 알려진 반곡지와 연계해 제7회 대회까지 걷기대회를 개최해 왔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못하게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더욱 큰 행사로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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