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스타벅스도 탄소중립 强드라이브…2030년까지 생두 탄소 배출 중립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오는 2030년까지 커피 생두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 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2030년까지 생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물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직접 운영하거나 공급받는 생두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매장에서 매립지로 보내는 각종 폐기물도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타벅스 창립50주년을 기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는 스타벅스와 연결된 모든 이들에게 번영을 주면서 사람과 지구에 대해 우리가 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주길 열망하는 회사"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스타벅스는 올해 말까지 일부 매장에서 콜드 프레스 에스프레소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층에서 아이스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는데, 이는 매장 매출에도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소비자들은 스타벅스의 아이스 음료에 10억달러 이상 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타벅스는 양대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2022년까지 1억5000만달러(약 1694억원)를 투자해 지속가능한 로스팅공장을 열 계획이다.


스타벅스가 이처럼 인종정의와 기후변화 등 사회적 가치를 내세우면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글로벌투자은행 RBC캐피탈마켓에 따르면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투자 전용 펀드를 적극 운용하는 S&P500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식종목으로 꼽혔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지난 1년동안 약 87% 상승해 시장가치는 약 1300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하면서 다음 분기 미국 시장의 매출 성장률은 5~10%로 전망되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