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유럽 독일법인 B2B 영업 호조…"코로나19에도 해외 성과 확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혁신 의료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펙트 네오펙트 close 증권정보 290660 KOSDAQ 현재가 792 전일대비 24 등락률 -2.94% 거래량 643,791 전일가 816 2026.03.12 12:19 기준 관련기사 네오펙트, 재무 안전판 '확보'…자회사 매각 영향으로 실적은 하락 헬스케어로봇 '이목 집중'…네오펙트, WHX서 신제품 공개 네오펙트, 로보틱스 듀얼 트랙 플랜 발표…2세대 헬스케어 로봇 CES 2027서 공개 가 올해 독일 법인의 B2B 영업을 강화하며 유럽 재활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오펙트 독일 법인은 중소형 의료 클리닉을 중심으로 B2B 영업을 확대하며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89만256유로(한화 약 12억원)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2분기부터 대면 판매가 어려워지며 매출 영향이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매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작년 12월에만 월매출 16만2107유로(한화 약 2억2000만원)를 기록하며 연매출의 20% 가까이 되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1, 2월에도 주문 확정건 포함 두 달간 작년 연매출의 40% 가까이 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세일즈팀 규모를 늘려 작년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손익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 글러브, 스마트 페그보드 외 스마트 밸런스 등 신제품 판매를 통한 고객군 확대도 기대된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독일 법인은 지난해 코로나19 초기 셧다운으로 의료클리닉 방문 및 판매가 불가능해지며 매출에 영향을 받았지만, 하반기부터는 중소형 재활병원 대상 B2B 영업을 강화하며 매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현재도 대면 미팅일정이 연기되는 등의 사업적 어려움은 있지만 다양한 루트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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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환자들이 100% 보험 수가를 적용받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 제도(DiGA) 신청도 준비할 계획이다”며 “B2C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독일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시장에서도 직접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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