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파우치’ 대신 ‘각형’ 배터리를 채택한다는 소식에 한농화성 이 강세다. 전고체 배터리 대량합성 기술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농화성은 전일 대비 3.17%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체 전지는 불연성 고체를 사용해 화재의 위험이 없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따로 안전장치나 분리막이 필요하지 않아 고용량화, 소형화, 형태 다변화 등으로 활용 가능해 차세대 유망 기술로 손꼽힌다.
지난달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센터가 전고체전지용 황화물 고체전해질을 저가로 대량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책과제로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인 한농화성의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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