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종 예약 판매…구매 전 과정 비대면으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국내 6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개최하고 대표 모델 14종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대창모터스,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전기자동차 브랜드와 와코모터스, CNK, 명원아이앤씨 등 전기오토바이 제조사가 참여해 대표 상품 14종을 선보인다. 예약은 물론, 보조금 신청과 출고에서 탁송까지 구매의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도 경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전기차는 890만원, 전기오토바이는 12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구매 절차는 간단하다. 최초 소액의 차량 계약금을 티몬에서 결제하면 보조금 지원을 위한 서류 절차 등은 해피콜 진행 후 각 판매사에서 대신 접수해준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상이해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은 전액 돌려준다. 차량은 최종 결제 후 최대 1~2개월 이내 출고 된다.
티몬은 2017년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0여대 이상의 전기차 및 오토바이 상품을 예약 판매해 왔다. 최근에는 라이브방송인 티비온을 통해 신차 론칭쇼까지 진행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일반 상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에서부터 분양권 등으로 커머스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들에게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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