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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신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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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구립 꿈빛어린이집 개원 시작…올 국공립어린이집이용률 53% 달성 ...6월 마포구 1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개원 예정

마포구,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신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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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어린이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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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곳, 마포’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기반을 조성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한다.

우선, 구는 지난 1월19일 공덕SK리더스뷰아파트 1단지 구립 꿈빛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3월2일 새빛어린이집(공덕SK리더스뷰아파트 2단지)과 해솔어린이집(창전동 청년주택 내) 2곳을 차례로 개원했다.


오는 6월에는 염리3구역 프레스티지자이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 2개소(산들어린이집 해들어린이집)가 개원 예정이다.


또, 노후하거나 재개발구역 내 위치했던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연말 개원을 목표로 신축중이며 공덕래미안아파트 단지 내 기존의 민간어린이집 2곳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마포구 제1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인 근로복지공단마포어린이집(연남동)도 오는 6월 개원한다.


마포구의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총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약 65명 내외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밀집 지역 인근 거주자나 교통요지 등에 설치해 근로자 뿐 아니라 비정규직,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맞벌이가 필수인 지역의 근로자들을 위한 어린이집이다.


마포구는 2016년 이후부터 학부모들의 공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2016년 46개소에 불과했던 국공립어린이집은 현재 79개소로 2배 가까이 증가,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인원은 2월 말 기준으로 총 3896명에 달한다.


구는 올해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확충함에 따라 연말이면 총 83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이용률(어린이집 이용자 대비 국공립 현원 비율)은 53%로 상향된다. 이는 정부목표인 40%, 서울시 평균(2021년 2월 기준)인 43.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들의 선호를 고려해 2025년까지 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이용률을 55%로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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