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준 지역 내 누적 접종건수 1982건 7월부터 전 구민(18~64세) 대상 접종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을 살폈다.
이날 접종은 용산구 효창동 소재 연세세림내과의원에서 진행,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32명이 접종을 마쳤다.
9일 기준 용산구 지역 내 누적 접종건수는 1982건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 종사자, 용산구 보건소 직원, 119요원 등이 지역 내 의원, 보건소 등을 찾아 접종을 받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약 2000명에 대한 접종을 끝내고 2분기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입소자, 7월부터는 전 구민(18~64세) 대상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라며 “우리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접종률을 높이는 데 시간이 걸린다.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유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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