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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명 게임 발행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등을 자회사로 둔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75억달러(약 8조 5432억원) 규모로 MS의 게임 부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MS는 베데스다의 신규 게임을 엑스박스 콘솔과 윈도 PC에서만 독점적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니맥스는 유명 비디오게임 '둠', '엘더스크롤', '폴아웃' 등을 보유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를 포함해 베데스다 게임스튜디오, 이드 소프트웨어, 아케인 스튜디오, 머신게임스, 탱고 게임웍스 등의 게임 개발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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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MS가 콘솔 게임의 경쟁자인 소니에 비해 종종 주요 게임 출시에서 뒤지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이번 베데스다 인수를 통한 서비스가 MS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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