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박현호 교수, 북미두개저외과학회 최우수국제학술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박현호 신경외과 교수가 2021년 북미두개저외과학회 최우수국제학술상(NASBS Best International Abstract)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북미두개저외과학회는 북미를 주축으로 두개저 종양의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를 연구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성형외과 등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다. 세계 각지의 두개저종양 치료 및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최우수국제학술상이 수여된다.
박 교수는 지난해 12월 ‘삼차신경통을 동반한 크기가 작은 추사체 수막종에서 방사선 수술과 현미경 수술의 임상 결과의 차이’ 논문을 게재하는 등 두개저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북미두개저외과학회 최우수국제학술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개저수술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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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지난달 미국두개저학회에서 최우수발표상을, 지난해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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