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고바이오랩 은 한국인에서 자체 발굴한 균주를 이용한 면역 및 대사성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한국인에서 자체 발굴한 신규 박테로이데스 불가투스(Bacteroides vulgatus) 균주를 활용해 비만 및 대사 질환을 억제하고 면역조절기능을 갖춘 기술로, 비만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의 예방, 치료 또는 개선 제품에 등에 활용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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