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시스템 반도체 기업 코아시아 는 LED사업부(이츠웰)를 통해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에 적용되는 조명용 LED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지난달 23일 공개했다. 다음달 말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 판매 7만대, 내년에는 10만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특히 아이오닉 5는 ‘E-GMP’를 적용한 첫번째 차량으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내장은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오닉 5 출시로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로의 진화는 자동차 운전자의 시선을 밖에서 차량 내부로 전환시킴으로써 차량 내부의 조명도 운전자와 탑승자의 감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닉5에 조명용 LED 납품을 통해 LED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오는 2025년 1000만대로 전망되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아시아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SELED(글로벌 스마트 LED 연합)의 공식 멤버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함께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구 조명과 및 실내 조명 솔루션 등 통신형 LED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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