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차전지 장비기업 유일에너테크가 코스닥 상장 데뷔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277분 현재 유일에너테크는 시초가 대비 16.56% 오른 3만7300원에 거래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의 2배인 3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앞서 지난 5일과 6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유일에너테크는 공모가를 공모희망 범위(1만1000~1만4000원)를 훌쩍 뛰어넘은 1만6000원으로 확정했고, 기관 확약 비율 또한 23%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5~16일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683.55대 1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은 약 2조 6415억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설립된 유일에너테크는 2차 전지 핵심공정 중 조립 공정에 적용되는 전문설비를 생산해 국내외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제품은 전극의 ‘절삭’(Notching, 노칭) 및 ‘적층’(Stacking,스태킹) 관련 장비로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특허를 확보하고 있어 시장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