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신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수혜주"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신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전기차 판매가 가파르게 늘고있는데다 전동화 매출 비중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330,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6.52% 거래량 221,896 전일가 353,0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모비스, 차량용 앱 개발 경진대회… AI 차량 진단 '모비딕' 우승 현대모비스, '엠필즈 페스타·발명의 날' 통합 개최 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상용화 나선다 의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조7000원과 702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와 11% 늘었다. 핵심부품(2조2000억원)과 일반모듈(5조4000억원)의 경우 각각 1% 감소했지만, 전동화 부문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배터리식 전기자동차(BEV) 판매증가로 인해 매출이 47% 늘어난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이 전망된다. 코로나19 회복으로 완성차 판매량 증가하여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들이 본격 양산되면 공용화 부품의 증가와 설계 비용의 감소가 원가 구조 개선으로 이어져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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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미래 MECA(모빌리티(Mobility), 전기차(Electric),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산업 관련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차량-외부 통신 제어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OTA 기능 구현이 가능해지는 등 소프트웨어 역할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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