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DS투자증권은 18일 에스에프에이 에 대해 올해 반도체와 2차전지 신규 수주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의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반도체·2차전지의 신규 수주는 지난해 대비 각각 250%,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사업은 외사 점유율이 높은 웨이퍼이송장비(OHT)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향 신규 수주는 지난해 485억원에서 올해 약 1600억원 증가가 예상된다. 2차전지 부문도 전방 시장 확장으로 낙수효과는 지속될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 1631억원(+109% YoY) 및 신규 수주 166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고객사향 물류 자동화 수주·비파괴(3DCT)검사기 물량 확대로 인해 신규 수주는 증가할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투자의 기대감이 반영되는 시기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고객사향 중소·대형 OLED 투자 재개 예상으로 주요 사업인 디스플레이 솔루션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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