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비욘드제이와 '안녕? 나야!' 합작
영화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안녕? 나야!'를 시작으로 드라마 사업에 뛰어든다고 16일 전했다.
관계자는 "영화 투자·배급뿐 아니라 드라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메이커는 2019년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한 배급사다. 그간 '변신', '블랙머니', '악인전' 등을 투자·배급했다. 준비 중인 영화로는 '원더랜드', '노량', '승부' 등이 있다.
새 사업에는 비욘드제이가 함께 한다. 드라마 '오늘의 탐정',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을 만든 제작사다. 첫 합작품 '안녕? 나야!'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리저리 치이는 서른일곱 살 주인공이 열일곱 살의 자기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최강희와 김영광이 주연하고, KBS 2TV에서 방영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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