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불량 반도체를 찾아내는 후공정(검사과정) 장비 제조기업 인텍플러스 가 강세다.
인텍플러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15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00원(17.09%)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텍플러스의 지난달 26일 인텍플러스는 44억4000만원 규모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웨이퍼)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대상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삼화양행이며, 기간은 내년 5월20일까지다. 계약규모는 2019년 매출액(1027억1300만원) 대비 10.95%에 해당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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